그림설명
(위의 그림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81살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Gretina가 주은총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Gretina는 평생에 화가로써 살아오면서 자신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는데... 제가 화실에 들어 오는 순간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으로 자신의 인생을 두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하였습니다.
Gretina는 두개의 그림을 그렸는데, 하나는 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하나는 이 작품으로써, 루시퍼의 영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주은총이
하나님의 기운에 점점 흘러 나와서 루시퍼(흑암의 세력)을 장악하는 그림입니다.
첫번째 작품(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은 영국에 사는 Gretina가 가지고 있고, 두번째 작품인 이 그림을 Gretina는 한국에 있는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주은총이야기
1권-주은총이야기-서막
2권-아달랴
3권-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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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 순복음교회/ 주은총목사
내가 원하는 것은 /주 은총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에서 잘 나가는 것과
내 세울 만한 남편과 좋은 자식을 두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나의 인생을 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많은 교인이 앉아 있거나
괜찮은 소문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인생의 모든 순간이
당신이 보시기에 흐뭇해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 인생의 마지막 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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