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
(위의 그림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81살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Gretina가 주은총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Gretina는 평생에 화가로써 살아오면서 자신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는데... 제가 화실에 들어 오는 순간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으로 자신의 인생을 두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하였습니다.
Gretina는 두개의 그림을 그렸는데, 하나는 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하나는 이 작품으로써, 루시퍼의 영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주은총이
하나님의 기운에 점점 흘러 나와서 루시퍼(흑암의 세력)을 장악하는 그림입니다.
첫번째 작품(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은 영국에 사는 Gretina가 가지고 있고, 두번째 작품인 이 그림을 Gretina는 한국에 있는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꿈이있는순복음 교회/ 주은총목사
열등감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열등감을 치료는 가장 좋은 길은
계속 격려하고 칭찬해 주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그들을 격려하고 칭찬해 주는 것이다.
칭찬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식사다.
칭찬보다 더 영양이 있고 힘을 주는 것은 없다는 말이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단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 1:5)
1950년대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로 구성된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방문한 하와이 카우아이섬은 주민 대다수가 범죄자나 알코올 중독자, 정신질환자일 만큼 열악한 상황에 처한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사회 부적응자가 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아이들은 학업과 인성 면에서 매우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미국 연구팀이 800여 명을 성인이 될 때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이들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믿고 지지해준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믿어 주는 단 한사람으로 인해, 세상에서 승리를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자존감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한 존재로 인정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이다.
생각하면 할수록 놀라운 사실은
이 지구상에 나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용모와 성격이 오직 하나라는 사실이다.
창조 이래 인간으로 살다간 사람이나
앞으로 태어날 그 많은 인류 가운데에서
나는 유일하게 하나의 존재라는 사실이다.
영원히 하나 밖에 없는 존재로 나는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우리 각 사람은
이 세상에 전무후무한 유일한 존재로
하나님이 예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피 흘려 구원하신 존재이기에,
자기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 우리 힘으로는 구원받을 수도 없고
구원받을 자격도 없다.
그러나 주님이 나를 위해 피 흘리신 만큼
내가 그분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나를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에
대해 한없이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엡2:10)
우리는 보통 작품이 아니고
시적인 작품이고 그분의 아주 놀라운 예술 작품이요
걸작품이다.
남들의 눈에 비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비친 ‘나’는
그 분의 자녀요, 그분의 작품이다.
그분은 지금 당신의 인생이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주님,
예수님 때문에, 힘을 얻고 세상을 살아갑니다.
평생에 능히 너를 대적할 자가 없고,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들고 일어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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