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총이야기-서막21 주은총목사/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갈망합니다. 정실왕비와 많은 후궁을 거느린 어느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임금이 자기가 거느린 여인들이 정말 임금을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부귀영화를 좋아하는 건지 알고 싶어서 그들을 다 한 자리에 불러 모았다. 좀처럼 없던 일이라 어리둥절한 채로 한 자리에 모인 임금의 여인들 앞에 임금이 근심어린 얼굴로 나타났다. 그리고 말했다. “이제 내가 나이가 들어 얼마나 더 살지 모르겠구나. 그래서 곰곰이 생각하다 너희를 불렀단다. 너희 장래를 위해 소원 한 가지씩을 들어주려한다. 내일까지 잘 생각해 오거라.” 각자 처소에 돌아온 여인들은 밤새 무슨 소원을 아뢰어야 임금이 없어도 편히 살 수 있을지 생각했다. 다음 날, 다시 모인 임금의 여인들에게 임금은 물었다. “이제 왕비부터 말해보시오. 내가.. 2023. 6. 16. 주은총목사/ 매혹적인 그녀-들릴라! 꿈이 있는 순복음 교회 주은총목사 당신도 “삼손”인가요?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일까? 그것은 ‘성령의 은혜’를 그에게서 거두어 가시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인간이 된다. 왜냐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의 능력도 없어질 뿐 아니라 마음의 기쁨과 평안도 모두 다 사라지기 때문에 정신병자처럼 불안해진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서 성령의 은혜가 거두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은커녕 귀찮은 존재가 될 뿐이다. 사울 역시 성령의 능력을 거두어 가셨다. 그랬더니 사울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평강이 떠난 것은 물론이고 정신병자처럼 되어서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고 미워했다. 그리고 마침내 자살로 마감하는 비참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 삼손도 마찬가지.. 2023. 6. 16. 주은총목사/ 한 낱 욕심 많은 노인네-사울 그림설명 (위의 그림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81살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Gretina가 주은총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Gretina는 평생에 화가로써 살아오면서 자신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는데... 제가 화실에 들어 오는 순간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으로 자신의 인생을 두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하였습니다. Gretina는 두개의 그림을 그렸는데, 하나는 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하나는 이 작품으로써, 루시퍼의 영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주은총이 하나님의 기운에 점점 흘러 나와서 루시퍼(흑암의 세력)을 장악하는 그림입니다. 첫번째 작품(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은 영국에 사는 Gretina가 가지고 있고, 두번째 작품.. 2023. 4. 6. 주은총목사/ 박태준 포스코 회장 & 희생할 줄 아는 지도자가 그립다. 그림설명 (위의 그림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81살의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Gretina가 주은총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입니다. Gretina는 평생에 화가로써 살아오면서 자신에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었는데... 제가 화실에 들어 오는 순간 영감을 받아 그린 작품으로 자신의 인생을 두고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하였습니다. Gretina는 두개의 그림을 그렸는데, 하나는 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하나는 이 작품으로써, 루시퍼의 영에 의해 죽은 줄 알았던 주은총이 하나님의 기운에 점점 흘러 나와서 루시퍼(흑암의 세력)을 장악하는 그림입니다. 첫번째 작품(루시퍼의 영에 의해서 주은총이가 죽어가는 그림)은 영국에 사는 Gretina가 가지고 있고, 두번째 작품.. 2023. 4.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