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설교

環境を超えたヨセフ

주은총목사 2025. 3. 5. 09:09

https://youtu.be/CaIr5o0nvk0?si=ABYSZEj5njMXk2g8

꿈이있는교회/ 주은총목사

 

창세기/ 환경을 초월한 요셉

할렐루야! 주은총목사와 함께 하는 영성산책시간입니다.

のある教会/ジュ・ウンチョン牧師

創世記/環境えたヨセフ

ハレルヤジュウンチョン牧師一緒にする霊性散歩時間です

あるがリンカーン大統領ねた。 「覚醒くべき成功全民尊敬する人生秘訣ですか?」

リンカーンはった、「その秘訣簡単です失敗をたくさん経験したからです失敗したたびに悪魔づいてきましたそしてたってわったとささやきました

しかし失敗したたびに神様づいてくださり失敗経験ってよりきなことに大胆挑戦するようにわれました悪魔物語よりもけましたになったのは神様みだと告白するしかありません

 

苦難のない聖徒人生には神様みがありませんしかし神様たちにされるその苦難歳月神様めて最後までえる人生には神様祝福むのです

聖書てくる人物たちが尊敬ていていたい人物がいるならヨセフでしょうヨセフの人生たちに非常感動勇気めをえます

ヨセフもたちとじようにしみと試練危機をたくさん経験しましたがみませんでしたヨセフは非常問題のある家庭問題一緒成長しました

ヨセフがんでいたのはカナンのでしたカナンとはどのような場所でしたか? 「蜂蜜れる土地という表現数百年後にイスラエルのエジプトになるのことでありヨセフがではありません

むしろヨセフにとって、「カナン土地であり悲劇でしたラヘルがんでめられたしみの土地であり大型ルベンがとのであったところがまさにそこでした

のディナが異邦民族れられた場所でありそれによって第二兄第三兄数多くの々をすことによって周囲々と反目するようになった土地でした

カナン」、ヨセフがったその土地はまさにそのような場所でしたしみで悲劇的土地でしたそのような場所ヨセフは子供ご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がるほどちるピットがくなりますいほどいように建物いほどがるように神様試練通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やっと十七歳少年だったヨセフ

やっと高校2年生しかいないどもたちのヨセフは親母のいない家庭義母二服兄弟たちにべながら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10少年母親孤独憂鬱なうえ兄弟たちからひどいいじめにあったとすれば最近らかの青少年らは訪問をかけてロックして反抗自分きな音楽やゲームに心酔して自分孤立させながら憂鬱時間ごします

希望のない自分人生悲惨にして当然まともな人生きていくとって脱線し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

たちは環境困難場合けます性格んで言葉かくせず血気って反抗する問題児性品になりやすいですしかしヨセフをなさいがそのような環境でも環境関係なくずっとびたのようにったのは奇跡奇跡です

ヨセフの成長環境してることのつは、「この問題のない仮定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ヨセフは問題がいっぱいの家庭でしたしかしヨセフの家庭だけに問題が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今日たちの家庭はどうですかだとえますか種類だけがうだけで家庭問題がどれくらいいですか

たちはらかい人間ですですからどんな家庭でも葛藤がありいがあります

しかし重要なのはこの現実現実のままめることですヤコブの家庭偉大人物輩出した家庭であったがいろいろな種類紛争問題総集結された家庭であったならばあなたの家庭もいくらでもそうなることを大胆さをってください

環境条件人生めるならばヨセフはらかに失敗した人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んながむしろ生涯全体してただ一点のしみもさずに素敵き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はえてくれるでしょうかそれはたちの人生環境によってま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

ダニエルをなさいイスラエルの歴史堕落時代まれましたわれ両親れたままバビロンという異邦国家らえられ青年期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不幸環境まれ不利環境成長しましたしかし後日偶像屈服せず異邦王権勢々とつようになり80える老年るまで清楚信仰姿しもらばらない偉人となりました過酷環境人生支配しなかったのです

神様々には環境になりません環境超越する人生き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環境支配されるのではなく環境超越してきる人生まさにそれが神様えてくれるくべき祝福だということです環境超越める力強人生きる

あるこりが母親ったワシのつけましたしい時代こりはワシのれてってひよこたちにれててました時間ひよこは姿ワシのはワシの姿ちましたしかしワシは自分がワシであるという事実づいていませんでした

 

あるそのワシは見知らぬイーグルの一匹げてゆっくりとんでいる様子ました自分同族であることをにもらないその恐怖羨望じったんでいるながら嘆息しました

一度だけでもあんなに素敵姿んでみたら…」

このワシのっているがまさにあなたといている問題ですらかにぶことができるのにげるえすらできなくするかがたちの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はワシであるたちにえず、「あなたはですだから​​ぶことはできません!」とささやきながらさくがり否定的視点世界めるようにしますたちの自由のように自信回復環境超越素敵にワシのようにがってください

自分選択ではなく環境によってしむはいますか

環境支配され環境されみつける人生ではなくきる人生にな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ちるではなくよりも大胆神様御名勇敢環境支配めるとしてきてってくださいイエスのりますアーメン

 

어떤 사람이 링컨 대통령에게 물었습니다. “각하의 놀라운 성공과 온 백성이 존경하는 삶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링컨은 그에게 그 비결은 간단합니다. 저는 실패를 너무나 많이 경험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실패했을 때 마다 마귀는 내게로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내 귀에 대고 끝장났다고 속삭이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실패하였을 때 마다 하나님은 내게 다가 오셔서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더 큰 일에 과감히 도전하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나는 마귀의 이야기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를 기울였습니다. 지금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난이 없는 성도의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그 고난의 세월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견디는 삶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우리가 특히 더 사랑하고 존경하고,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인물이 있다면 요셉일 것입니다. 요셉의 생애는 우리에게 아주 깊은 감동과 용기와 위로를 줍니다.

 

요셉도 우리와 똑같이 고난과 시련과 위기를 많이 겪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지극히 문제가 많은 가정에서 문제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요셉이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은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가나안이란 어떤 곳이었을까요?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이라는 표현은 수백 년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게 될 때의 일이고, 요셉이 어렸을 때는 아닙니다.

 

오히려 요셉에게 있어서 가나안은 어두운 추억의 땅이요 비극의 땅이었습니다. 친어머니 라헬이 죽어 묻힌 슬픔의 땅이었고, 큰형 르우벤이 아버지의 첩과 간통했던 곳이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누나 디나가 이방 민족들에게 겁탈당한 곳이었고 그로 인해 둘째 형과 셋째 형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임으로써 주변 사람들과 반목하게 된 땅이었습니다.

 

가나안”, 요셉이 자라났던 그 땅은 바로 그런 곳이었습니다! 상처와 아픔, 죽음과 슬픔으로 점철된 비극적인 추억의 땅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요셉은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습니다.

 

높이 올라가는 꿈을 가진 자일수록 떨어지는 구덩이가 깊습니다. 산이 높을수록 골짜기가 깊은 것처럼, 건물이 높을수록 아래로 깊이 내려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은 시련의 깊은 골짜기를 통과해야 합니다.

 

겨우 십칠 세의 소년이었던 요셉.

겨우 고등학교 2학년 밖에 안 되는 어린나이의 요셉은 친어머니가 없는 가정에서 계모들과 이복형제들에게 눈칫밥을 먹으면서 보내야 했습니다.

 

10대 소년 시절에 어머니를 잃어 고독하고 우울한 데다 다른 형제들로부터 심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하면, 요즘의 웬만한 청소년들 같으면 방문을 걸어 잠그고 반항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나 게임에 심취해 자신을 고립시키면서 우울하게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희망 없는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며, 당연히 하찮은 인생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 생각하며 탈선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이 어려우면 상처를 받습니다. 성격이 비뚤어지고 말도 곱게 하지 않고, 혈기를 부리고 반항하는 문제아의 성품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요셉을 보십시오. 그가 그런 환경 속에서도 환경과 상관없이 쭉 뻗은 대나무처럼 자란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요셉의 성장환경을 통해 얻는 것 중 하나는 이 세상에 문제없는 가정은 없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문제가 가득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가정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가정은 어떤가요? 남의 집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종류만 다를 뿐이지 가정문제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모두 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가정이라도 갈등이 있고 다툼이 있기 마련이며, 그에 따른 아픔이 있고 슬픔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현실을 현실 그대로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야곱의 가정이 훗날 위대한 인물을 배출한 가정이었지만 온갖 종류의 갈등과 문제가 총 집결된 가정이었다면, 당신의 가정도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담대함을 가지십시오.

 

환경이나 조건이 인생을 결정한다면 요셉은 분명히 실패한 인생을 살았어야 합니다.

그런 그가 오히려 생애 전체를 통해서 단 한 점의 오점도 남기지 않고 멋있게 살 수 있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 줄까요? 그것은 우리 인생이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니엘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타락하고 어두운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부모와 헤어진 채 바벨론 이라는 이방 국가로 잡혀가 어린 청소년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불행한 환경에서 태어나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훗날, 우상 앞에 굴복하지 않고 이방 왕의 권세 앞에 당당하게 서게 되었고, 80세가 넘은 노년에 이를 때 까지 청초한 신앙의 자태를 조금도 흩트리지 않는 위인이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 그의 생애를 지배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환경이 상관없습니다. 환경을 초월하는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초월하며 사는 인생,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푸시는 놀라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환경을 초월하며 다스리는 강력한 인생을 살라!

 

어느 날 나무꾼이 어미를 잃은 독수리 새끼를 발견했습니다. 불쌍히 여긴 나무꾼은 독수리 새끼를 데려다가 병아리 우리에 넣어 길렀습니다. 시간이 흘러 병아리는 닭의 모습으로, 독수리 새끼는 독수리의 모습으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독수리는 자신이 독수리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그 독수리는 낯선 독수리 한 마리가 날개를 활짝 펴고 유유히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늘을 나는 독수리가 자신의 동족임을 꿈에도 알 리 없는 그 독수리가 두려움과 부러움이 섞인 눈으로 하늘을 날아가고 있는 독수리를 보면서 탄식했습니다.

 

, 한 번만이라도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날아봤으면...”

 

이 독수리 안에 들어 있는 닭이 바로 당신과 내가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분명히 날 수 있는데도 날개를 펴볼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독수리인 우리에게 끊임없이, “너는 닭이야, 그러니 절대로 날 수 없어!”라고 속삭이면서 작고 구부러지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 안의 닭을 몰아내고, 드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독수리처럼,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여! 자신감을 회복하고, 환경을 초월하여, 멋지게 독수리처럼 날아오르십시오!!

 

주님,

자기의 선택이 아닌, 환경에 의해서 고통당하는 이가 있습니까?

환경에 지배당하며, 환경에 눌리며, 짓밟히는 인생이 아니라, 강하게 일어나는 인생 되게 하소서.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자가 아니라, 누구보다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용감하게 환경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